詩 中心
이처럼
조용한 봄이 없었다
잠잠한 세상 너머 무엇이 있어도
놀라지 않으리라
정작 꽃피고 온갖 벌레들이 움직이는
그 계절은 어디로 갔나
같은 기운으로
가라앉은 까치는
가로등 위에서 하릴없이
지상을 내려다보고 있다
시계는 열심히 무엇인가를 하려고 한다.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