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강 건너
그 도시에서 머물던
비구름은
까맣게 몰려와서
직선으로
혹은 사선으로
허연 모습으로
종일
있었다
언제였는지
구름은 사라졌고
전부
비,
내 눈에는
빗살무늬뿐이다.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