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그 내용을 헤아릴 수 없지만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것이 모두 제 나름대로 무엇인가를 표현하고 있는 공간이다 수천수만 개 단어일지 모를 것들이 떠도는 시간 눈에 익은 듯한 이 풍경이 예전에 겪었던 그 어떤 소리로 엄습해 오고 있음을 느낀다 다음 계절에는 분명 사그라져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지만 그 시간까지는 온전히 이 계절을 보내야 한다는 사실 또한 엄혹하다.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