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by 허니

계속 이 길을 가면 추위가 올 것이라는 막연한 예감을 가슴에 안고 있었다 또 하나, 어차피 발자국 같은 것은 남지 않는 계절이기는 하지만 흔적조차 없는 나의 발길이 외롭다고 생각했다 문득 네 이름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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