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이른 아침,
분주하게 움직이는 새 떼를 본 것은
행운이었는지
지상을 뜬 새들은
말이 없다
나의 눈길을 사로잡기 전까지는
그렇게 보였다
모두
때로는
서로서로 자리를 바꾸면서
너의 뒷모습에
뭐라 하지 않고 균형을 잡아가는
그들은 경이롭다
한 번도
말이 들리지 않았다
눈이 시렸다.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