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먼 우주에서
어둑한 기운을 안고
지상으로 내려오는 비를 보았습니다
지금,
다른 계절이 왔음을
확인했습니다
무엇인지 모를 것들이
내 가슴에도
추적거리며 내리고 있습니다
내가 비처럼
비는 나의 상념처럼
점점
닮아가고 있습니다
매년,
이맘때는 꼭 그랬습니다.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