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내 가슴에는
언제 찍었는지 모를
풍경 사진이 여럿 있다
어떤 날은
그 풍경에 더 새로운 것을 덧칠하고
또 다른 어떤 날은
어제의 풍경이 마음에 들지 않아
허물어 버린다
마음 잡을 수 없는 날에는
풍경 여럿이
앞뒤 가리지 않고 몇 번이고
생각났다가
사라져 버리곤 했다.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