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맑은 하늘이 몇 번의 바람질에 영향받은 것인지 순식간에 어둑해졌다 어디에서 이 구름을 끌어온 것일까 잠시 눈에 보이던 새 떼는 어느 곳으로 사라졌는지 모를 일이고 또 하나, 어찌할 수 없는 것을 눈앞에 두었을 때 너는 언제나 어떤 다짐을 한다 한낮의 이 어둠은 또 어떻게 할 것인지 내가 지켜볼 일이다.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