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길을 잃은 건 아닌데도
꼭 이맘때면
몸에 배어있는 습관처럼
길을 헤맨다
깊은 산속으로
물길을 거슬러 올라가면서
더는 고독할 수 없을
길을 찾는다
내가 지나왔던
길은
사라지고.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