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이발을 했다
두어 달 뻗어 나가던 나의 힘이
맥을 못 추고 잘려나갔다
불어오는 바람에
몸이 가벼운 느낌이다
들어갈 때 보았던 문밖의 비둘기가
무엇을 보았는지
신기한 듯 나를 쫓아온다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