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마냥 한 자리에 멈춰 있는 것처럼
바람을 따라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구름은 말없이 잠을 잔다
하늘 아래에서
잠을 자는 것이 일상(日常)이다
희한한 것은
그녀의 얼굴에 그늘이 있을 때
구름이 짙게 깔려 있다는 것이다
구름은
하늘아래에서
누가 제일 외로운지 살펴보는 게
제 일인가 보다
어젯밤에는 꿈도 꾸었다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