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비가 내려도 좋다
바람이 불어도 지금은 괜찮다
봄이라는 계절이기 때문
네가 오면 더욱 좋겠다
이 광장 어느 곳에 있더라도
너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하늘아래 펼쳐지는 구름을 담고
석양에 노을 지는 강물을 담고
눈에 서로 사랑을 담는다
이 계절이 지난다 해도
돌아오는 시간은 우리 편이다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