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에게

詩 中心

by 허니

너를 보면

항상 세상을 향해 있다는 것을 느낀다


그 무엇이 앞을 가린다 해도

전혀 개의치 않는

서늘한 기운마저 느껴지는 담대함


때로는

아주 가끔씩

외롭기도 하겠지만

무엇인가 그리움도 있겠지만


네 곁에

새로운 계절이 오면

태양을 닮아가는

가슴을 상상해 보라


뜨거움은 네가 품은 것

너를 바라보는

우리들의 사랑과

다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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