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詩 中心

by 허니

하늘의 구름

나무

바람

시간마저도

누워 있는 듯

일어날 줄 모른다

긴 오전이 주는 풍경에

나를 슬며시 밀어 넣는다

새 날이 밝은지 아는 건

부지런히 땅 위를 오가는

개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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