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새벽녘에
잠시 잠시 떨어지는
비를 바라보다가
문득 떠오르는 이름이
있었다
늘 곁에 있어도
다가올 계절처럼
싱그러운 이름
이렇게
바람이 불어도
지치지 않는 숨결로
주변을 밝히는 이름이
그 언제부터인지
부족함 없이
그렇게 있는 이름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데
자꾸
입안에서만 맴돈다
그대 이름이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