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헤아릴 수 없는
수만수억의 빗줄기
장맛비가 북상 중이다
너에게로 가는
나도
지금 그렇다
저 강은 아직 적막한데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