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여기
들을 지나다
바람이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
먼 산을
바라보다
이내
산으로 들어가는
길을 걷다
길을 닮아가는
그리고는
아니
이러다가도
아니 되면
가끔은
아주 가끔은
여기서
멈추어 보자고
한다
내 가슴에
사진이 몇 편
네게도
중첩되어 있음을
이렇게
기억함을
네게
전해서 좋다.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