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좌파와 우파는 서로 싸우듯이 격렬하게 붙는다 붙어있는 듯이 떨어져 있는 듯이 어여쁘게 합쳐있다가 아무 일도 없었던 듯이 일제히 태양을 향해 손을 펼친다 손가락 사이로 바람이 흘러 간다 아무것도 아닌 듯이.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