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계절

詩 中心

by 허니

도로 위를 지나는 차량들

적지 않은 소음이 들린다

도시가 깨어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저 멀리 공사장에

사람들이 분주하다


역동적인 모습은

모두가

이 도시 안에서 살고 있음을 보여준다


수없이 들었던

그 음악이 흐르는 방

물을 끓여 커피를 내린다


겨울이 서서히 오는

이 즈음의 시간이 낯설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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