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12월은
내가 기다린다고
다짐했다
하루 이틀 사흘
매일, 매일을
꼽아본다
헤아릴 수 없는
물결이
저 너머에서
길을 잃고 있는지는
몰라도
내 그리움은
그 너머, 너머의
네게로 가 있다
벌써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