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詩 中心

by 허니

12월은

내가 기다린다고

다짐했다


하루 이틀 사흘

매일, 매일을

꼽아본다


헤아릴 수 없는

물결이

저 너머에서

길을 잃고 있는지는

몰라도


내 그리움은

그 너머, 너머의

네게로 가 있다


벌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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