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후드득
새벽에 숲을 떠나는 새 떼
질서 없는 시간이란
일상을 보았다
다시
돌아올 것을 생각하는지
나는 모를 일이고
소리조차 사라졌다
마음이 아리다.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