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詩 中心

by 허니

흐물거리며 흐르는 구름 사이로

한 줄의 기억을 안고

숲으로 돌아오는 새 떼가 보였다


어둑어둑한 오후를 관통하는

바람 사이로

하루가 지나간다


모두

적정한 거리를 두고

오늘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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