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흐물거리며 흐르는 구름 사이로
한 줄의 기억을 안고
숲으로 돌아오는 새 떼가 보였다
어둑어둑한 오후를 관통하는
바람 사이로
하루가 지나간다
모두
적정한 거리를 두고
오늘을 가고 있다.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