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플랫폼을 떠나는
열차의 뒷모습처럼
길게 여운이 남는
순간
기타 선율에 제 목소리를 얹은
가수의
머뭇거리는 마음과
같아
지루할 만큼
오늘을 인내하기로 한다.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