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는 것은 사진이라고 생각했었다.
오늘은 남은 것은 글이라고 생각을 한다. 다른 날은 남는 것은
그림이라고 생각을 하겠지.
생각은 바람을 타고 파도를 탄다. 사람은 한 사람인데, 그렇게나 감정은 흔들린다.
사람은 같은 사람인데, 우린 매일 다른 목표로 다른 언어로 다른 움직임으로 살아내서 그렇다.
살아있는 것들은 시작이 있었고, 끝이 있다는 것은 계속해서 알고는 있다.
'그래도, 오늘의 시작과 끝. 지금 재미가 없다면, 지금이라도 재미있는 일 하루에 한가지 만들기.'
"그래도, 오늘의 시작과 끝. 지금 재미가 없다면, 지금이라도 재미있는 일 하루에 한가지 만들기."
그렇게 속으로 한번 말했고, 그렇게 겉으로 두번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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