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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by 수수

아직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서 "축하합니다."라는 말을 듣는 것이 조금 어색하다. 진심이 느껴지지 않아서일까. 축하받는 것이 미안한 마음이 드는 것은 왜 그럴까.

내가 칭찬을 받으면 타인이 칭찬을 덜 받는 환경에서 살아서, 아니, 칭찬을 하는 환경이 자연스럽지 않아서,

세월이 많이 변하고 칭찬 문화도 바뀌었고, 사람도 바뀌었지만, 근본적인 타고난 성품이라는 것이 있어서.

음, 이런 넋두리 같은 말을 왜 하고 있을까 생각하다가도

쓸모없는 쓸데없는 생각은 없을 것이야, 생각하면서 적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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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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