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고풍(古風) 19수> 중 14번째 시
김시습
by
진경환
Jul 25. 2023
군자는 마음에 두는 것 없지 / 君子無所思
있다면 몸이나 잘 지키는 것 / 所思期保全
풍진 세상 너절하게 쫓아다니느니 / 碌碌逐風塵
자연으로 돌아가 쉬는 게 나아 / 不如歸林泉
나무는 곧아서 베이고 / 木以直而戕
기름은 밝아서 태워지니 / 膏以明而煎
쓰잘데기 없는 게 외려 쓸 만한 것 / 無用足可用
이런 게 바로 태평성대지 / 謂之羲皇天
keyword
군자
기름
7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진경환
잡문을 써보려 합니다.
팔로워
17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지지(止止)
매미소리의 계급성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