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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진경환
May 19. 2024
패거리
김호중을
지지하
는 소위 팬들의 작태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들린다. 패거리 의식으로 정신을 못차리니 참으로 한심하다는 것이다. 혀를 끌끌 찬다.
그런데 패거리를 좀 더 고상하게 말하면, 그게 '진영' 아닌가?진영론에 빠져 확증편향을 일삼으면서 일체의 비판을 불허하는 진영주의자들이 김호중의 패거리 의식을 비난하는 건 정말
우스꽝스럽다
.
내로남불, 도대체 언제까지 할 건가...
keyword
비난
의식
진경환
잡문을 써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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