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친일'이다.
*서거한 이 중 아래에 언급된 자에 한하여 총통의 결정으로 조기 게양 대상자가 될 수 있는데, '국가에 공(功)을 세웠거나 공헌한 자, 세계 평화나 인류 진보에 공헌한 자, 현직 우방국 원수'가 이에 해당한다(下列人士逝世,經總統決定者,下半旗:一、對國家有特殊勳勞或偉大貢獻者。二、對世界和平或人類進步有偉大貢獻者。三、現任友邦元首。).
이에 따르면 아베 신조는 '국가에 공헌한 자'로 조기 게양 대상자가 된 것으로 보인다.
과연 중화민국의 범람 진영(보수 세력)은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