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하기
매일의 루틴을 계획할 때
주 1회는 휴식하는 날을 정해놨었다.
근데 막상 시작하고 나니
쉬는 날도 하고싶었다.
주말엔 늘어지게 자고 싶었는데
저절로 눈이 떠진다.
그래서 또 일어나
텍스트로 기도문을 쓰고
묵상을 하고
옷을 챙겨 입고
인터벌 러닝을 하고
책을 읽었다.
좋다.
아직까지는 좋아서 한다.
하지만 분명 하기싫은 날도 온다.
매일하는 연습은 하기싫은날
더 분명하게 힘을 발휘할거라고 믿는다.
18년간 음악을 하다 지금은 심리상담 공부를 하며 노래하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나를 찾아가고 있는 여정을 통해 서로의 어둔밤에 따듯한 한조각이 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