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에서 바라본 일출
한 때 요리사로 일했고 서울의 한 결식 아동센터와 고등학교에서 조리장으로 일하기도 했습니다. 2018년 10월 달아실 출판사에서 달아실시선09 [저문 바다에 길을 물어]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