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봉
東曉微紅開歲門(동효미홍개세문; 동쪽 새벽녘 엷게 물든 빨강이 새해 문을 연다)
一陽初動散寒魂(일양초동산한혼; 하나의 빛이 한 걸음 다가와 내 안의 찬기를 날리는구나)
南楊州江生新日(남양주강생신일; 남양주 강위로 새로운 볕이 떠오르고)
年華如江無心奔(연화여강무심분; 세월은 저 강물처럼 무심히 흐른다)
2026년 1월 1일 남양주 강가에서 새로이 떠오르는 해를 맞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