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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은월 김혜숙
Apr 22. 2024
석정이 묻네
부안 신석정 문학기행 중
석정이 묻네
시를 쓰는가
시를 새겼는가
시를 품었는가
돌에 문을 열고 들어가 보셨는가
한정소언 불모 영리
글에 향기를 심고 촛불을 밝혔는가
keyword
부안
촛불
문학
은월 김혜숙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시인
아득하고 멀도록
저자
시 쓰는 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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