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는 말고, 부러워하며 노력하자
누군가의 모습을 보고, 누군가의 현재를 부러워할 수 있습니다. 따라 하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표현하고 닮아가려고 노력하면 됩니다. 부러움을 말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 되면 안 됩니다. 그걸 숨길수록, 부정할수록 힘들어지는 것은 나 자신입니다. 타인에게서 배울 점을 발견하게 된다면 부러움을 느낄 수 있는 거 아닐까요? 타인에게서 좋은 부분을 보게 된다면 부럽지 않나요? 분명히 할 것은 질투와 부러움은 구분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질투는 부러움을 넘어서 그 대상을 시기하게 되니까요.
대신 나만의 개성을 섞어야겠죠. 우리는 각자 다른 존재니까요. 누군가의 옷차림이 잘 어울리고 마음에 들면 비슷한 옷을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느낌을 따라 하기 위해 열심히 생각하면서 위, 아래 옷을 조합해 보며 점점 더 나의 개성을 섞을 수 있겠죠. 너무 똑같이 따라 하는 것보다는 나에게 어울리는 것과 같이 표현하면 되는걸요. 어려운 접근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게 가장 쉬운 접근입니다. 내가 부러워하는 대상을 닮아가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배우려고 하면 얼마나 많이 성장할 수 있겠습니까?
부러움을 표현하세요. 마음껏 부러워하고 많이 배우면 됩니다. 그렇게 배워서 멋지고 아름다워진 내가 다른 사람의 부러움을 받을 수 있게 말입니다. 그렇다면 서로를 부러워하고 서로를 보며 배울 수 있지 않을까요? 내가 가질 수 없는 것, 내가 가지지 못한 것에 사로잡혀 나를 괴롭히지 말고 노력해서 지금을 바꿔 보는 겁니다. 나만이 나를 제일 위하고, 나만이 나를 제일 잘 다독여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