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운동을 하고 식사를 하고 일자리에 갔다. 실은 오늘이 일하는 날은 아닌데, 울산을 가야 해서, 어떻게 할 것인지 의논을 하려고 나갔다. 그러나 팀장이 안 오는 날이라 전화로 물어보니 미리 일해도 된다고 했다. 옆에서 말하기 쉽게 ‘대체근무’를 해도 되느냐 물었다. 그러나 일하는 사람마다 입장이 달랐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 보다 3일을 못하기 때문에 하려고 했는데, 만약 말이 많아지고 누군가를 어렵게 하면 안 하려고 했다.
오후에는 큰아들하고 치과를 갔다.
든든하다.
이백칠십을 주고 현금 영수증을 받았다.
점심은 순댓국을 사주어서 먹었다. 아들도 회사에서 일본을 간다고 카드를 만들었다. 아들은 가고 나는 치과로 갔다. 치료를 하고 의료원으로 갔다. 소변 때문에 갔다. 약을 타고 고모가 전화가 와서 수영을 가자고 했는데, 내가 기운이 없다고 하니 목욕만 하고 오자고 했다. 바로 조금 누워있었다.
은자가 밤에 왔다. 아저씨께서 가자고, 얼굴 보러 가자고 했다고 한다. 소주를 잡수고 빈 병을 가지고 가셨다.
은자도 일거리가 많아졌다고 걱정을 하고 갔다. 아저씨가 자꾸만 야위어 간다고 걱정을 많이 한다. 빈 병을 하나씩 걷어오니 쓰레기통의 병이 있으면 깨끗하다면서 칭찬하는 소리를 해준다. 돈은 얼마 안 되지만, 하나하나 모으는 재미가 있다고 한다. 왔다가 가니 좋긴 했다.
2025년 6월 4일
새 대통령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