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오늘도 (시니어) 일자리를 하는 날. 기분 좋게 갑니다.
더웁기 전에 일하자고 일찍 나갑니다. 손 씻기 위해 냇가로 내려갔다고 또 시끄럽다. 날마다 시끄러워서 일자리를 끝까지 할지도 모르겠다. 점심을 먹는다고 또 시끄럽다. 날마다 시끄럽고 불안하다.
작은 아빠는 (작은 엄마랑) 둘이서 공주까지 갔다가 소나기가 와서 일도 못하고 그냥 왔다고 하신다. 수영을 하고 집으로 왔더니 배가 고파서 힘이 들었다.
큰 손녀가 첫 출근을 했다고 집으로 와서 얼굴을 보고 갔다. 힘이 들어서 혼났다고 한다. 첫날이라 땀만 줄줄 흐르고 했다고 한다. 세월이 지나고 시간이 가면 잘 배워서 하겠지요. 큰일(꾼)이 되게 잘할 수 있겠지요.
예쁜 새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