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을 그리다

by 레몬향품은

알리지도 않고 불쑥

가슴을 흔들어 놓는다


아픔이 흐려졌다고

마음을 가다듬었거늘


너를 추억하는 나날들

기억 속 맴돌며 그리는 순간들


다가올 순간들을 상상하며

너의 얼굴을 그린다

이전 06화그리움이란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