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에서 오랜만에 들은
그들의 옛 흔적들
추모곡인 줄도 모르고 흥얼거렸다
뒤늦은 애도
소싯적 줄기차게 들었던
그들의 반짝이던 목소리
기쁠때도 슬플때도 흥얼거렸다
일상의 행복
남겨진 친구가 들려줄
그들만의 소중한 추억들
이제는 하늘의 별이 되어 흐르는
당신의 눈물
알수 없는 힘이 되어준 그대가 고마워요
영원히 잊지않고 내가 전부 닦아줄게요
난 힘들때면 너의 생각을 하지
길을 걷고 커피를 마시고 또 같은 삶 속에서
난 어느새 지쳐 버렸는지
다시 만날 순 없어도 알 수 없는 힘이 되어준
너의 기억이 항상 내 곁에서
따뜻한 위로가 되지
떠나가던 그 저녁에 나는 몹시 날고 싶었지
별이 맑은 하늘을 향해
아무도 없고 아무 소리도 없는
그런 밤의 하늘 속으로
하늘로 멀리 솟구쳐 날아가
다시 돌아오지 않을 곳으로
다시 만날 순 없어도 알 수 없는 힘이 되어준
너의 기억이 항상 내 곁에서
따뜻한 위로가 되지
떠나가던 그 저녁에
나는 몹시 날고 싶었지
별이 맑은 하늘을 향해
아무도 없고 아무 소리도 없는
그런 밤의 하늘 속으로
하늘로 멀리 솟구쳐 날아가
다시 돌아오지 않을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