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아프게 하는 공부
본질을 다시 생각하다

by 일상에디터

그림책과 교과서 하브루타는 질문을 통해 아이에게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는 습관을 갖게 한다. 교과서 하브루타는 텍스트를 정확히 읽어가는 습관을 갖게 한다. 이모든 과정은 아이와 일상적인 대화를 벗어나 자신의 내면과 세상을 주제로 친밀감과 유대 감을 갖게 한다. 책


을 읽으며 ‘왜?’라는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아이들. 이해되지 않는 단어 하나에 몰입해 의미를 탐구하는 아이들은 자신의 인생도 스스로 질문하고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 아이와 하브루타를 하다보면 책을 읽는 방법에도 공부를 읽는 방법도 한 가지가 아닌 다양 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교육을 뜻하는 영어 단어 에듀케이션의 의미는 에듀 나의 내부, 케이션 이끌어낸다는 의미 이다. 공부는 가르치는 것이 아닌 나의 내면에서 가치를 이끌어내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공부는 대학입시수단으로 전락해 아이와 부모들에게 고통을 준다.


주입식 교육은 교육주체를 수동적 존재로 전락시키고 책 읽기를 공부로 오인시켜 독서와 독 자들을 갈라 놓았다. 우리사회의 경쟁은 학창시절을 입시지옥으로 만들었고, 독서와 삶을 분리시켰다. 철학을 공부 하는 이유는 철학을 배우기 위함이 아니라 철학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서라고 한다.


앎과 삶이 연결되면 알면 알수록 나의 삶이 풍요롭고 행복해진다. 우리아이들도 배울수록 지식이 늘어나면서 세상을 바라보는눈은 더욱 밝아진다. 이를 위해 서는 교과서 지식을 우리 생활과 연관짓고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


아이들이 배움의 즐거움에 한 걸음 다가가 공부가 고통이 아닌 즐거움으로 남길 바래본다. 하브루타는 질문과 호기심 그리고 상상의 시작이다. 부모와 아이들 모두 배움의 즐거움을 느껴 서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파트너가 되길 바란다. 독서만큼 언어 능력을 확실하게 끌어올려주는 방법은 없다. 지식이 아니라 지식을 습득하는 능력.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공부머리 독서법_최승필>


참고문헌

『공부머리 독서법』최승필,2018.05.03.,책구루

『완전학습 바이블 (배운 것을 100% 이해하는 후천적 공부머리의 비밀)』임작가,다산에듀 2020.08.18.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 (’갓민애’ 교수의 초등 국어 달인 만들기)』나민애,김영사 2024.03.15.- 23 『한 학기 한 권 읽기를 뛰어넘어 슬로리딩, 교육과정을 품다』김원겸,이형석,2019.10.21.에듀 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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