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엄마랑 고깃집에 갔다.
내가 사장님께 “뭐가 맛있어요? “라고 물어봤다.
그랬더니 사장님 왈, “안 가르쳐주지!”
조금 있다가 사장님이 “주문하시겠어요? “라고 물으시자,
엄마가 “안 가르쳐주지!” 하고 그대로 따라 하셨다.
그 순간 나는 당황하고, 속으로 대환장 파티가 열렸다.
내가 왜 당황했는지는… 가르쳐주지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