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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omeday Aug 15. 2024

79주년 광복절, 무거운 마음으로 태극기 게양하고

어른거리던 일제 잔재가 이렇게 곳곳에서 드러나다니...


무거운 마음으로 태극기를 달고, 

간절한 마음으로 우리 아들딸들은 지금 보다 더 나은 세상에서 살아가길 바라면서...



https://www.youtube.com/watch?v=6Cv6ggRtx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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