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브런치에 글을 작성해 보고자 한다.
사실 그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고 정신없이 바쁘게 지냈다. 물론 브런치 글을 작성하지 못할 정도로 바쁜 것은 아니지만, 바쁘기는 했다.
건물주 아이 키우기 협회를 세우고 나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었다.
여러 좋은 조언들이 난무했지만,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 본 콘텐츠 아이템이었다.
내 아이템은 아주 명확하다
건물주가 되고 싶은 사람에게 그 길을 알려주고 방법을 익히게 해서 건물주가 되게 만드는 것이다.
건물주라는 단어에 사람들은 많이 셀레여 한다.
하지만 건물주가 되고 싶다고 말하면서 정작 건물주가 되고자 노력하는 사람이 매우 적다.
비슷하게 누구나 부자를 꿈꾸지만, 부자가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적은 것과 비슷한 이치인 거 같다.
왜 그럴까?
이유는 간단하다. 내가 노력하고 그 길을 찾으면 되는데,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사람의 본성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사람들의 심리를 더 알게 되었고, 기본 본성이 매우 약하고, 변화를 싫어한다는 사실 역시 잘 알게 되었다. (나 역시 그랬으니 말이다.)
하지만 한 발자국만 앞으로 나아가면 알게 된다.
부자로 갈 수 있는 길이 있고 내가 변하 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당신도 변할 수 있고 할 수 있다.
이런 여러 가지 것들 (건물주, 건물주 자녀, 부자 가족)을 이 책에 다 담았다.
사실 첫 책이라 부족할 수 있다.
하지만 누구나 공감하고 쉽게 따라갈 수 있는 책을 작성하였다.
https://brunch.co.kr/@7072c8a7fca54ce/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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