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랄라이 Apr 09. 2022

일상/ 만들기는 계속된다♡






오늘도 여니는 무언가를 만들었습니다



이번에는 휴지네요^^



조물조물 만들어온 휴지로


드레스 입은 신부를 만들었습니다ㅎㅎ




휴지 티슈 수건 등이 인형이 된다는 걸


배운 거지요^^



신부를 만들고 아기 둘도 만들었습니다


본인과 오빠지요ㅎ



아빠는 귀찮아서 패스ㅋㅋ


















집중하는 입이 너무 예쁜


여니는 세상 제일 사랑스러운 7살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번엔 블록입니다













어제 만든 토끼들의 유모차가 필요하다 하여


높이 넣어둔 블록을 꺼내 만들어 주었습니다



신중 신중!!


그럴듯하게 나온 것 같네요^^














토끼들 태워


이방 저방 다니며 돌보는


여니 엄마입니다♡






여니에게


이런 사소한 엄마의 사랑이 쌓여


행복한 기억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일상/ 아이의 예쁜 말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