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염없이 기다리면서도 당신이 좋아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립니다.
문득 그리워서 다시 그 자리에
내일 보고 싶어 다시 그 자리에
이내 잠시 설레다가도 다시 그 자리에
이제는 당신을 기다리는 이 시간이 좋아
멀찍이서 당신을 그려냅니다.
그거 아시나요?
저는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