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어떤 날의 생각

사람은 고쳐 쓰는거 아니다

by 지니샘

나는 사람은 고쳐 쓸 수 없다고 생각한다. 겉으로 보면 사람은 못 바뀐다는 말 같지만, 사람은 변할 수 있고 겉으로 보기에 고쳐질 수도 있지만, '나의 생각대로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고쳐지지 않는다'는 말이다. 나조차 내가 원하고 그리는 모습으로 다 고쳐질 수가 없는데 내가 타인에게 이를 원하는 것은 나의 욕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누군가, 무언가에게서 다름을 인지하고 그 다름이 나에게 ‘싫다, 왜 저래'로 다가올 때는 '좋다, 잘하네, 좋네' 와 같은 자세로 나와 다름을 받아들여야 한다.


2023년 어떤 날의 생각


2025년 오늘의 나는 주섬주섬 아직도 자세 고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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