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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그리는 100가지 방법

그림책으로 고정관념 부수기

by 지니샘

‘그건 아니야’ 교사가 문제다. 아이들의 사고는 open door 라고 생각하는데 이를 자꾸만 닫아버리고, 불어버리는 교사가 문제야. 모든 것은 사과가 될 수 있다. 모든 것은 아이들이 될 수있고 교사가 될 수 있고 내가 될 수 있다. 교사인 나는 생각하고 떠올리고 고민하는 누워있는 하나의 통로가 되고 싶다. 어디로든 뻗어갈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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