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ㅇ
다알
뜬다
달떠
천지모르고
떠있다가
언제
쿠
ㅇ
내려갈지
모른다아
바닥으로
추락한
달의
아
픔
도
고
통
안하면
모른다
해봐야
알런다
노옾이
뜰수록
더아픈
그맘을
모르면
몰라서
아프다
가보니
적당히
조금씩
떠올라
비쳐줘
그렇다고
가라앉아
버리지는
마알고
오
> 달뜸을 경계하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높이 올라가면 마냥 하늘을 나는 건 줄 알았는데, 세상을 다 볼 수 있는줄 알았는데 그랬는데 말입니다.
오_달뜸
ㅜ
ㅇ_달 가라앉음
그럴 수 있지 오히려 좋아 ‘지니’샘 선샘미 한마디에 열정이 샘 솟는 지니‘샘’ 생각이 마르지 않는 유치원 교사 지니샘 지니샘 한 모금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