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부의 비정상적인 무대 위의 연기
지금까지 수많은 부정선거에 대한 소송이 있었지만,
한 건도 제대로 소송절차가 진행되지 않은
것 같다.
소송 제기 당사자 측에서는 "배춧잎 투표용지",
"일장기 투표용지".. "무더기로 접힌 흔적이 전혀 없는 빳빳한 신권 같은 투표용지" , "줄줄이 연속으로 붙어있는 이상한 투표용지" 등 이들이 제기하는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사법부의 대응은 대부분 "문제없음"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특히 사전선거에서 이러한 문제점이 제기되었음에도 단 한 번도 이에 대하여
명쾌한 판결이 내려지지 않았다는 사실이 오늘 대낮 백주에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이상하다.
이러한 의혹이 있다면 이에 대하여 정부와 사법부에서 국민들에게 명확한 설명과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공식적으로 소상하게 밝혀야
하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 아닐까?
국회의 대응자세도 괴상하다.
국민들의 여론이 "부정선거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면
국회차원에서도 무엇인가 부정선거에 대한 국민적 의혹과 관심에 대해서
이를 해소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논의해야 함이 너무도 당연하고 마땅함에도(국민의 대표기관이 아닌가?)
지금까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한 유명한 역사강사인 전한길 선생을 "더불어 민주당 "차원에서 고발을 했다 하니,
국회는 국민의 정당한 문제제기를 법적으로 차단하겠다는 것인지.....
지금은 대학생들까지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고 있고 조직화 되어가고 있으며 거리에서 "Stop the steal"괴 "Yoon again!"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상황이다.
앞으로 현실정치 드라마를 연출하는 감독이 이 드라마를 어떠한 방향으로 가져갈 것인지 궁금하다.
오늘의 현실 정치드라마를 관람하면서 사법부만큼은 믿어왔지만 이제는 정치드라마 시나리오 각본대로 극 중 역할만 하는 배우가 된 것은 아닌지 궁금하고 그리고 심히 염려스럽게 생각되는 것은 나만의 편향된 견해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