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흔하지 않은

@봄볕_오늘의 시

by 봄볕

지나가는 사람들마저

바람으로 스치는 순간


너와 내가 맞잡은 두 손

걸어가는 이곳은 꿈속의 거리


다가오는 숨결과

쏟아지는 무수한 별빛


너의 눈빛에

서서히 스며드는 나를 느껴


너와 걷는 이길

오늘은 바람마저 적당하고


밤하늘의 별빛 아래

모든 것이 완벽한 이


두렵지 않은 시간

너여야만 하는 순간


첫 입맞춤의 달콤함을 기억해

우리의 다음 이야기는

아직 비워둔 빈칸


끝나지 않은

너와 나로 채워질 이야기

월, 화, 수, 목, 금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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