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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앵글의 몫
토론 배틀(battle)
결과는?
by
박점복
Feb 5. 2022
때마다 먹여 준다
씻겨 주지,
살뜰히 살핌 받아도
쑥 내민 저 입 들어갈 줄 모르고.
구시렁구시렁 갖
은 불평 쏟아내니
'도대체
스트레스받을
게 뭐지?'
...........
단지 새장에 갇혀 있다
는
건 알지만.
삼시 세끼 먹거리 찾아 분주하고
매일 밤 눈 붙일 곳 구하느라
피곤해 쩔어
, 날고 또 날아도
갑갑
한 가슴 터져 본 적 없잖냔다
노동의 고통 감내
케
하는 자연
에서는
,
"아이고! 어깨야, 쑤셔대는 다리야"
어느 쪽으로 비집고 들어가지, 난
제
(難題)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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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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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여기도 찔끔 저기도 찔끔 거리는 걸 보면 딱히 잘 하는 게 없다는 의미 이리라. 정처 없이 헤매고는 있지만 그래도 꼭 내가 메꿔야 할 모퉁이는 있고 말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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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겁결에 스친 적은 많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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