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자라고 믿고싶지않다.
비 전공자, 현장을 모르는 사람은 저 수치가 와 닿지 않겠지요. 한국남자 최고관리자분도 저에게 한국남자랑 결혼하지마.. 라고 하셨습니다. 주변 친구들이 잘 좀 말려주십쇼. 남의 일 괜히 껴드는거 아니야~ 라는 마음이 살인을 방조하고, 살인 나라로 동조하는 마음입니다. 실무자들도 살인을 하는 마당입니다. 심각하지요. 그러니 공격성이 높다 싶으면 그런 상황을 물리적으로 스스로도 일치기 전에 분리되세요. 예: 해병, 육군.. 의사.. 많은 직업군.. 여자도 해당입니다.. 여자도 남편 살해 합니다.
여자도 남편을 살인한다.
여자의 사랑을 원하는가?
여자의 목숨을 원하는가?
살인자가 되길 원하는가?
도대체 무엇을 원하는가?